Christians, where are you?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Summer vacation is over and children are back to the school.
Since Tuesday children are coming to Hana Mission with their homework and asking for help.
While we are more than happy to have these children back, we have a serious challenge: we have only a few volunteers and no college students to work with them.
As a last resolt I had an interview with a Muslim college student yesterday.
My thought was perflexed after an interview: should I hire a Muslim college students for a Christian institute?
Obviously, I would like to have a Christian college student by all means!!!!
However, in the absence of Christians I had to make a decision for our children and teens.
My heart is torn between the needs of our children and absence of Christian college volunteers.
Therefore, before I hire this Muslim college students I would like to make a last call to all the Christians.
Christians, where are you?
We need 20 Christian college students (4 volunteers once per week for five days).
Please pray with us for our children who need the love of our Father and the Christian helpers.
여름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하나선교회도 화요일부터 어린이들의 학업을 돕기위해 개강을 하였지만 중대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부담을 가지고있습니다.
어린이들을 도울 봉사자가 턱없이 부족하고 특히 대학생 봉사자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급한 나머지 어제 저녁 대학생 자매를 인터뷰하였는데 이 여학생은 모슬림 자매입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저의 가슴이 무겁기 한이없었습니다.
기독교 기관에 봉사자가 없어서 모슬림을 고용한다는 생각이 저를 초라하게하고
예수님께 죄송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외칩니다: 그리스도인 들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모슬림 자매를 고용하기 이전에 여러분께 한번 더 호소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이 아이들을 위해서 봉사할 대학생 20명이 필요합니다 (네명씩 일주에 한번 봉사할 경우)
하나선교회는 오늘도 눈물로 씨를 뿌리며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있습니다.
함께 눈물로 이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항욱 드림